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제목 그대로 내 자취방 찾아오는건 기본이고 이건 이사가니까 없어졌는데 내 알바하는 곳 겁나 찾아오고 덕분에 그만뒀다 ㅋㅋㅋ 내 sns 염탐 4년째 매일하고 내 블로그는 또 어케 찾아서 느낌상 맨날 출첵하고 있음...(기록으로) 얘를 진짜 어떡하지? 이제 이름만 들어더 토나와서 스트레스받아


 
익인1
신고 왜 안해?
4일 전
글쓴이
이정도로 신고가 되나???
4일 전
익인1
스토킹으로 되지않을까? 나 같음 안돼도 해볼거같아..
4일 전
익인2
스토킹이잖어
4일 전
익인3
헐 신고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10 13:3218271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3971 15:431287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3129 14:5911982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2 9:3236830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05 14:5611633 0
이성 사랑방/이별 사귈 땐 나한테 미안하다고 울었었는데 10.19 00:22 72 0
이성 사랑방/ 썸붕내고 싶었는데 상대방이 선수쳤네 10.19 00:22 106 0
솔직히 자식 버린 엄마는 자격없는거 맞지? 4 10.19 00:22 26 0
진짜 스카 예민분들 도서관 열람실 가보라하고싶음55 10.19 00:22 891 1
솔직하게 27살까지 직업 못정하면 오바야?30 10.19 00:22 705 0
틱톡라이트 뭘로 가입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네 10.19 00:21 16 0
꿈 계속 도전하다 보면 이룰 수 있겠지? 10.19 00:21 17 0
더러운 이야기 미안한데 변에.. 1 10.19 00:21 34 0
소개팅 애프터 없는 거 흔해...?ㅜ5 10.19 00:21 153 0
치과다니는 익 있니 ?1 10.19 00:21 23 0
90년대생들아 나만 부모님 나이 체감 안 돼?...2 10.19 00:20 39 0
이성 사랑방 원래 재결합 하면 전과 같은 느낌은 아닌가? 9 10.19 00:20 135 0
익들아 보통 탈색 4번하는데 몇시간정도 걸려? 10.19 00:20 24 0
20년 넘게를 내성적으로 살아오다가 갑자기 성격이 바뀔 수 있어?4 10.19 00:20 64 0
이성 사랑방 아 부담스러워ㅠㅠㅠㅠㅠㅋㅋ...ㅠㅠ 1 10.19 00:20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아이폰 오류일 수 있는건가? 애인 의심되는데 봐주라 제발 21 10.19 00:20 139 0
겨드랑이는 왜 겨드랑이일까?3 10.19 00:20 130 0
와 날씨 눅눅해서 잠옷 새로 입은거 냄새나는게 바로 느껴지는데 10.19 00:19 23 0
아 냉장고에 떡볶이 순대가 너무 먹고싶다 10.19 00:19 8 0
그 포카 케이스(?) 모라고하더라1 10.19 00:19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