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추천


 
익인1
아니
2일 전
글쓴이
아쉽지만 촉이 틀렸습니다ㅠㅠ
2일 전
익인2
이걸 물어볼 정도면 ㄴㄴ
2일 전
익인2
난 촉없지만 보통 다 알잖아
2일 전
글쓴이
귀엽고 싶다ㅠㅠ
예쁜것보다 ㅜㅜ

2일 전
익인2
왜? 난 이쁘다는 말이 더 좋던데 ㅠ
2일 전
글쓴이
귀여워야 오래가지 않아?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27 10.20 16:0960615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6 10.20 15:0468716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99 10.20 13:0679905 15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139 10.20 12:0132830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6 10.20 19:3311620 2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없는데 커피마시면 나만 힘들까? 20 10.19 09:11 142 0
운동할 시간 헬스장 갈 시간없어서 그냥 집에서 풀업바 할라하는데2 10.19 09:11 29 0
셔츠 탄탄한거 사고싶은데 어디서 사야하나.. 10.19 09:09 16 0
남친 바람피고 내탓하넼ㅋㅋㅋㅋㅋㅋ5 10.19 09:09 84 0
'당연히 해야할 일' 같은 문장에서 당연히를 다른 글자로 바꾼게 뭐였더라2 10.19 09:09 67 0
토익시험 vs 조카돌잔치 익들이라면 뭐 갈거야?9 10.19 09:09 169 0
나는 사람들이 손만 보면 살찐줄 잘 모르더라 4 10.19 09:09 99 0
데이트하는데 저녁 맛있는거 뭐있을까?1 10.19 09:09 21 0
이거 투자 할만 할까? 10.19 09:08 23 0
오늘 오후에 서울 가는데 반팔+가디건 입어도 되나?1 10.19 09:08 56 0
자고일어나서 먹을 밥 포케vs콩나물국밥2 10.19 09:08 16 0
한국싫으면 당장 이민가던가4 10.19 09:08 49 0
지성 수부지 다크닝 없고 무너짐예쁜 백화점 쿠션 추천좀🩵🩵🩵🩵 10.19 09:08 21 0
나 라면 잘 끓여!!!6 10.19 09:07 183 0
으휴 상근아1 10.19 09:07 49 0
대체 몇년동안 지켜본 이유가 뭘까? 고백하지 10.19 09:07 31 0
속눈썹펌하고 담날 바로 눈화장해도 돼?2 10.19 09:07 41 0
생리를 딱 이틀 하고 안해 뭐지?..... 2 10.19 09:06 27 0
밤 샜더니 하루 통으로 잠 10.19 09:06 19 0
요즘 잡는 최애마다 10.19 09:0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06 ~ 10/21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