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부모님이 두 분 다 안 계시는데...

결혼 할 때가 좀 막막하네...

누구는 너한테 시집 가면 시집살이 안 해서 좋겠다 하던데...


 
익인1
근데 사고나 그런 일이 생길 수 잇는거 아님?
3일 전
익인2
나도두분다안계셔서 ㄹㅇ 막막 ㅋㅋ
3일 전
글쓴이
쓰니 몇 살이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69 10.21 13:1691322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56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203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58 10.21 21:4131785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21 10.21 22:1021253 0
카페인 중독인 익들있어??6 10.19 01:53 21 0
20중후반이면 에이블리 지그재그에서 옷사면 안돼?5 10.19 01:53 93 0
자취익드라 너네 청소기/돌돌이 말고 물걸레로 닦는거도 열심히 해?5 10.19 01:53 2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미련있어서 염탐하고있었는데 10.19 01:53 116 0
아침에 운동 할까말까 10.19 01:52 11 0
나 혹시 돈 많이 쓰는 편이니7 10.19 01:52 191 0
집안 전체 부부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2 10.19 01:52 51 0
직장 처음 다닐때 10년차 선배들 엄청 어른같았는데 10.19 01:52 26 0
결혼할 사람은 걸리는 거 한개도 없어???3 10.19 01:51 36 0
스노우 증사 개현타 오는 점4 10.19 01:50 44 0
이 단어 쓰면 커뮤하는 사람 같다 싶은 거 있음?5 10.19 01:50 83 0
빨리자야겠다 10.19 01:50 16 0
대학생익들아 한달에 얼마나 써? 8 10.19 01:50 67 0
엄마가 보험 설계사인데4 10.19 01:50 55 0
이건 진심 생리의 ㅅ도 모르는 상태로 쓴 글 같음 42 10.19 01:49 741 0
가벼운 학습지 이거 어때? 10.19 01:49 25 0
트랜치나 트위드 이런 종류옷은1 10.19 01:49 39 0
너네는 지금 성별로 태어난거 만족해??15 10.19 01:49 57 0
엥?? 내 노트북 6개월만에 열었는데 왜이렇게 그 패드쪽이 노래진것같지...? 10.19 01:48 19 0
직장익들아 전화할 때 상대방이 어느 소속 누구라고 말할 때 잘 못 들었으면3 10.19 01:4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6:10 ~ 10/22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