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갑자기궁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22 10.18 17:2414022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20 10.18 18:3612918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193 10.18 23:474079 0
야구삼성 망하면 삼성 라이온즈는 어떻게 돼?91 10.18 14:0215406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77 10.18 13:0232269 0
물인줄 알고 사이다에 약 먹어버렸는데 괜찮나1 10.18 23:37 17 0
사람들한테 유독 연락 안오는 사람 있어???6 10.18 23:37 40 0
식은 음식 좋아하는 사람 있어? 10.18 23:37 13 0
분리수거하러 가야하는데 넘나 졸려 10.18 23:37 11 0
165/48 뼈말라인데 허벅지랑 엉덩이 키우려면 많이 먹으면 돼??9 10.18 23:37 31 0
이성한테 관심없으면 티가 남? 7 10.18 23:36 519 0
안성재보고 남자는 등빨이다라고 느낌4 10.18 23:36 197 0
나 요즘 인성파탄 제대로야 속으로 사람 몇명을 죽이는 건지1 10.18 23:36 23 0
쎄보이고싶은것도 일종의 피해의식이나 자기방어 성향이 큰걸까?1 10.18 23:36 22 0
근데 퇴군하고 공부를 어케.. 해..? 10.18 23:36 37 0
10키로 차이 심해?6 10.18 23:36 54 0
로우로우 백팩 살건데 10.18 23:35 9 0
속눈썹펌 해본 사람 있어?1 10.18 23:35 16 0
다들 이불에 먼지 잘붙음...? 6 10.18 23:35 17 0
이성 사랑방 남자 볼 때 언젠가 더 깨?3 10.18 23:35 154 0
정말 사람들은 남의 연애에 관심이 많구나 3 10.18 23:35 19 0
취직해야되는데 백금발 하면 안되겠지2 10.18 23:35 45 0
종아리랑 발바닥 힘줘서 구부리면 쥐나는거는 건강적신호야??3 10.18 23:34 22 0
난 쿠팡 신선센터에 안맞는 몸인가봐3 10.18 23:34 27 0
아이폰 16 프로 볼륨버튼 문제 10.18 23:3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6:26 ~ 10/19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