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몇십년동안 돼지고기 거래해오던 곳이 있는데 초반에 저렴하게 너무 잘 줬고 무게 재봤을때도 딱딱 맞춰서 잘 보내줬대. 근데 최근에 고기 받았는데 뭔가 쎄해서 무게 재보니까 1키로씩 빼고 보냈음... 사장님 진짜 화나서 내일 전화해서 따진다는데 익들이 보기엔 누가 잘못인 것 같아?
1키로씩 뺀 거래처 vs 거래처 믿고 무게 안 잰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