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22 10.18 17:2414022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20 10.18 18:3612918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193 10.18 23:474079 0
야구삼성 망하면 삼성 라이온즈는 어떻게 돼?91 10.18 14:0215406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77 10.18 13:0232269 0
나 머리 염색하는데 손가락 볼사람… 4 0:34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피곤해서 먼저 잠든거같아서 톡방에 사랑해 도배해놨다 0:34 62 0
네이버웹툰은 뭔생각으로 불매하는사람 조롱한거지...2 0:34 63 0
이성 사랑방 인티제는 원래 카톡 텀이 길어?25 0:34 82 0
거실에서 신을 슬리퍼 살건데 뭐살까 ? 2 0:34 51 0
풀리오 마사지기 쓰고 멍들어본 익 ...? 0:33 16 0
직구 금지됐어?3 0:33 23 0
아악 편의점 사장님이 띠부씰 모으냐고 묻길래 네!! 하니까 아이고 아까.. 0:33 369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60일만에 싸웠는데 넘 이른가?4 0:33 128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티제 잇프제 ㄹㅇ가장 최악인부분4 0:33 188 0
다음주에는 가죽자켓 입을 수 있을까12 0:33 34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사람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기도 해?3 0:33 7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시험과 취준을 하는데 0:32 56 0
내 잘못 아니긴 한데 같이 일하는 분한테 안 좋은 말 듣고 0:32 19 0
이 니트조끼 귀여워보이는데 살까 말까???7 0:32 43 0
요즘엔 로또 대신 정부에서 로또이벤트하는구나 0:32 26 0
요즘 마라탕 맨날 먹는데 살 오히려 빠졌어12 0:32 347 0
잇몸염증 진짜 죽겟다6 0:31 42 0
드럼 치는 거 진짜 신기하다3 0:31 72 0
크림 정품이야?2 0:3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6:28 ~ 10/19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