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202 10.21 10:37595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하자는데 걸리는게 너무 많아119 10.21 12:19430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애인 카톡 머라구 저장해놨어??104 10.21 13:45274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어머님이 애 셋 낳으래 110 10.21 16:46181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반지 낀 거 같아 안 낀 거 같아..? 105 10.21 16:1729776 0
Entj들 프뮤에 의미 부여 해??1 10.19 01:30 62 0
몇년전 썸탈때 나 화나게 만든 상대랑 다시 썸타고 있는데 복수해주고 싶으면12 10.19 01:27 124 0
애인 앞에서 10.19 01:27 31 0
이별 나 오늘 전화오는 꿈꿨었다.. 10.19 01:25 57 0
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358 10.19 01:24 55236 1
다들 전애인 번호 기억나?84 10.19 01:20 14983 0
갑자기 이성이 들어닥치는 시기가 있는 건가10 10.19 01:19 474 0
너넨 애인이 동성애자 이성친구랑 논다고 하면 아무 신경 안 쓰여?3 10.19 01:17 84 0
연애중 나 찐사 만난거야 아님 연애가 원래 이런거야?10 10.19 01:15 509 0
나 너무 옹졸해1 10.19 01:14 67 0
장문 카톡 남기고 왔다... 10.19 01:14 90 0
본인이 먼저 연락 끊자고 한 사람이 연락왔는데1 10.19 01:13 84 0
애인 만나면서 살 빼는 법10 10.19 01:12 214 0
나 이성선배랑 스터디 하는데 이거 이별 사유같애?????9 10.19 01:12 182 0
돈도 내가 내겠다는데 그깟 캠핑 하나 가는게1 10.19 01:11 84 0
그냥 별생각없이 연락하는거겠지? 2 10.19 01:10 157 0
하 몰라 장문 카톡보냄 10.19 01:06 89 0
난 진짜로 사랑하고 싶은 사람하고만 진도 나가고 싶은데 그래서 연애가 어렵나봐3 10.19 01:03 228 0
내 미래 애인 누굴까 궁금해 ㅠㅠ2 10.19 01:03 85 0
다들 애인이 귀엽다고 할때마다 어떻게 반응해??6 10.19 01:03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34 ~ 10/22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