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한덩이씩 파는 그거.. 촉촉하고 건강하고 맛있대서 먹으면 뭔가...... 인외? 불쾌한 골짜기? 느낌이야. 닭고기 아니고 무언가...같은ㅠ 사실 냄새부터 고양이 간식 먹는 느낌이라 신기해... 그냥 삼계탕이나 백숙에 나오는 자연스러운 결찢어지는 닭고기가 아니라 진짜 고양이 간식같은??? 무언가에 절여지고 갈아둔 햄이 닭인척 하는 느낌이라 소름돋음. 결 찢어지는 제품은 또 씹자마자 단백질로 분해되는 느낌...? 퍼석사과머냥 씹자마자 흩어지며 프로틴을 어거지로 닭 흉내시킨 느낌..... 진짜 맛있는 제품은 없는거야? 내가 이상한 것만 먹었나🥹 아니 그래도 대기업이나 유명한거 사먹었는데.... 아는 꿀템있으면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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