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유 없이 상대방이 왠지 믿기 어려웠던 적 있어?2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외관 멀쩡하고 평판도 좋고 열심히 살고 눈빛이 쎄한 것도 아닌데 왜인지 신뢰하긴 어려웠던 적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게 쎄한 거 아닌가..?
4일 전
익인2
응 뭔가 숨기는 듯한 사람인 느낌이 있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254 13:3212571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68 9:3231929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178 14:567211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968 14:594793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1172 15:433576 0
다들 미역국 조심해…20 10.19 07:05 985 0
방 온도 26도인데 왤케 춥지 10.19 07:04 43 0
친구가 쟤 이쁜연예인이렁 닮앗지 아나? 14 10.19 07:04 316 0
남들이랑 잘지낼만한 성격이 멀까 10.19 07:02 46 0
간헐적 단식이 새삼 효과가 좋구나....6 10.19 07:02 656 0
말이 딱딱한거같은데 어떻게고쳐ㅠㅠ 10.19 07:02 52 0
인셀 어원 자체 개웃기네 10.19 07:01 93 0
악을 쓰고 불매 해봤자다 이러는거 개역겹네 10.19 07:01 27 0
20키로 뺐는데 에어팟이 왜 커보이지1 10.19 07:00 72 0
소년이 온다 쿠팡에서 지금 살수 있는거 맞지?5 10.19 06:59 318 0
나 꿈 되게 특이하게 꿈; 10.19 06:58 97 0
나 12시에 배달 시키고 잠들어서 5시에 먹음ㅋㅋㅋㅋ2 10.19 06:56 325 0
사랑니 뽑은 곳 딱딱해짐 10.19 06:56 42 0
으아 시험 보러 학교 가야해 토요일에 ㅜㅜㅜㅜㅜㅜ2 10.19 06:55 34 0
그오빠는 내가 좋아하는 거 알까? 10.19 06:55 24 0
영화 장화홍련 많이 무서운 편이야?12 10.19 06:53 100 0
오늘 저녁에 시간 갖자고 했는데 10.19 06:52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말해버렸다19 10.19 06:52 3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져야되는데 용기가 안나2 10.19 06:51 180 0
석열이 임기거 내년까지인게 개뻑침 10.19 06:49 84 0
처음이전57357457557657757815795805815825835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6:18 ~ 10/23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3 16:18 ~ 10/23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