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5l

[잡담] 이게 볼패임이야? 땅콩형 얼굴인거야? | 인스티즈

어금니 쎄게 무는 버릇 있긴 해..



 
익인1
ㅇㅇ 땅콩
4일 전
익인2
나랑 비슷한데 혹시 얼굴에 살 많어?
난 치과 엑스레이 찍어도 완전 브이라인인데 볼에 살이 부분적으로 쪄서 저런 식이야
손으로 얼굴 리프팅하는것처럼 위랑 뒤로 쫙 땡기면 안 저렇게 됨
근데 그렇게 당겼을때도 저러면 근육이거나 뼈일거야

4일 전
글쓴이
헐 뼈 아닌가버ㅏ 끌어올리니까 사라져
4일 전
익인3
약간?? 나 진짜 딱 저렇게 생기고 관자놀이도 패여서ㅠ땅콩형이라 하던데 어금니 꽉 물면 생기는건가
4일 전
익인4
살 빼봐야 알거가튼디
4일 전
글쓴이
얼굴살인가..? 체중은 평균에서 낮은 정도인데...
4일 전
익인5
턱보톡스 고고 나도 앙 무는 습관 생겨서 턱 커졌다가 보톡스 맞고 습관도 사라지고 턱도 작아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80 10.22 16:2763612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55 10.22 14:40100844 4
일상5급사무관인데 울오빠,,예비 시언니가 고교 교사야 하🤦‍♀️211 10.22 19:4120427 1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102 10.22 18:2936479 0
이성 사랑방다들 어디서 헤어지자고했어? (실제로 보고 이별한사람들만) 52 10.22 20:3018476 1
와 여덟씨부터 잠들어서 지금 악몽꾸다 깸 10.19 05:39 27 0
우와 리젠 레전드다2 10.19 05:36 208 0
이거 병원 가야하나…? 3 10.19 05:36 134 0
5성급 호텔인데 시트에 생리가 좀 묻었어 ㅜ10 10.19 05:34 721 1
한의원 근무했거나 하는 간조 간호조무사 있음?ㅠ 11 10.19 05:33 272 0
솔직히 이번에 트코 몇번 입었어...?7 10.19 05:33 200 0
새벽에 강아지 벅벅 씻기고 이제 잔다5 10.19 05:31 316 0
라면 끓이고싶다5 10.19 05:30 111 0
어제부터 자꾸 콧물 나오네 10.19 05:28 26 0
백수가 너무 그리웠는데 한편으로 무서워 10.19 05:28 138 0
취업했는데 사람인 뒤적거림 10.19 05:23 56 0
머리 이틀 안 감고 쓴 후드티 세탁하면 냄새 없어지겠지?ㅠ7 10.19 05:22 218 0
다들 인스타 계정 비공개야?9 10.19 05:21 329 0
취업하고싶어….. 10.19 05:21 29 0
익들아 이거 다래끼 맞지…?3 10.19 05:20 107 0
난 교정하면 무조건 발치하라고할듯...15 10.19 05:19 200 0
켄타로 왤케 잘생김..2 10.19 05:19 82 0
곧 해 뜰텐데...이제야 누움...1 10.19 05:18 41 0
아 뭐만 먹으면 꾸루룩 거리고 배아프네 오늘 남친 못만난다 할까ㅠㅠ 10.19 05:18 32 0
솔직히 몸무게 유지하는건 좀 쉬운편인거같아8 10.19 05:16 2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8:36 ~ 10/23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