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곱도리탕 시켰옹 
먹고 책 읽다가 아침에 자야지~


 
익인1
맛곱해😋🤗
3일 전
글쓴이
고마워용🤗
3일 전
익인2
나도 아스크림츄러스 머것따
3일 전
글쓴이
ㅡ마싯겠다!!!!!
3일 전
익인3
나도 옛날통닭에 쐬주 시킴 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445 16:2716357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370 11:0027202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71 14:404310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06 9:4732509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90 18:298812 0
결혼식 축의금 당일 계좌이체도 괜찮을까?4 10.19 10:46 8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친구로 지내자는 거 지가 승낙해놓고12 10.19 10:46 169 0
알고지낸지 한달도 안된 직장동료 축의금1 10.19 10:46 24 0
집 앞 편의점 야외 테이블 안전신문고로 신고했어 10.19 10:46 44 0
6 10.19 10:46 29 0
재택근무 할수있는 직종..?뭐가있을까2 10.19 10:46 43 0
잘때도 진짜 편한 워치 스트랩 추천좀‼️‼️‼️1 10.19 10:45 28 0
미국 캐나다 프랑스 살았는데3 10.19 10:45 96 0
피자먹을까 봉구스밥버거먹을까... 2 10.19 10:45 20 0
배달 시킬라했는데 비오네2 10.19 10:45 29 0
인터파크 티켓 현장수령… 예매내역서 꼭 필요해??3 10.19 10:45 24 0
세상에 멍쩡한 사람들 진쯔 많다 2 10.19 10:45 52 0
뭔가 지구 입장에서는 사람이 바이러스겠다 싶음1 10.19 10:45 17 0
어아 살려줘 저번에도 택시 타고 토했는데2 10.19 10:44 38 0
국가직 공무원시험 25년 4월 5일 토요일이지?? 10.19 10:44 33 0
나는 사랑,연애에서 맘조려보고 애탔던 적이 없는 것 같아 10.19 10:43 58 0
네이버 맴버십 가입하는거 추천해??3 10.19 10:43 36 0
공무원 잘 다니다가 1년도 안 돼서 그만두는 이유가 뭐야16 10.19 10:43 585 0
스트레스 한번 받으면 숨 못쉴 것 같은데 공황장애야?3 10.19 10:43 38 0
퇴사할때뭔서류가필요해??1 10.19 10:4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30 ~ 10/22 2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