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3년 물경력있고 다음 병원은 재활 갈 생각이였는데 혹시 1년정도 한의원 주 46시간하면 너무 시간낭비일까..? 
너무 병동 일 하기싫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4 10.19 10:5364359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81 10.19 15:474232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467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7435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47 10.19 18:286433 0
여행 별루 안좋아하는 익들은 돈 어디다 써??1 10.19 11:15 21 0
토마토 왜케 비싸졌녀ㅠ 10.19 11:15 19 0
확실한건 남친이 정치얘기에 욱한다는거야5 10.19 11:14 59 0
연세 스키피 크림빵 도른놈 10.19 11:14 2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정떨어진거같은데 내가 이상한걸까?6 10.19 11:14 135 0
아 진짜 어이없음 단골 식당 사장님이 11만원~ 하면서 장난쳤는데32 10.19 11:13 1301 0
ㅇㅅㅇ ㅇㅈㅇ ㅇㄷㅇ 또 뭐가 있을까?3 10.19 11:13 43 0
서울익들아 ! 오늘 날씨 어때 비 안와?!1 10.19 11:13 107 0
피부하얀 남자 좋아하는 여자 있어?7 10.19 11:13 40 0
자다가 눈 떴는데 아빠가 내 머리맡에 있길래 읭 했는데8 10.19 11:12 408 0
갑자기 인티에 글쓸때마다 현타옴2 10.19 11:12 33 0
아~ 공부하기 싫다 10.19 11:12 16 0
운동 시작하려는데 갑자기 궁금한게 운동-식사야 아니먄 식사-운동이야??1 10.19 11:12 19 0
정식? 두바이 초콜렛 먹어 본 사람?3 10.19 11:12 157 0
마늘 해치우고 싶은데 어떤 거 만들어 먹을까?4 10.19 11:11 22 0
생각보다 단식 못 참는 사람 많구나6 10.19 11:11 225 0
오늘 뭐하려고 했는데 생리통 때매 다 하기싫다 10.19 11:11 13 0
천 재질에 대해서 잘 아는 익 있어?? 10.19 11:11 8 0
내 기준 e남자들은 다 부담스러웠음.. 2 10.19 11:11 25 0
글리터 리퀴드 쓰고 있는데 리퀴드 보다 섀도우가 번짐 덜해? 10.19 11:11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40 ~ 10/20 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