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미련¿ 딱히 모르겠고 떠라이 같은 애라 그냥 웃김ㅋㅋ
만날 때 싫어했던 부분 보이면 몸서리치면서 봄
중독적이야 럽스타 했으면 좋겠당


 
익인1
ㅇㅈ 걍 걔가 여친생겨도 재밌기만함 컨텐츠임
3일 전
익인2
난 새여친 별로인거 알고 너무 재밌어짐 ㅋㅋㅋ
직업도 얼굴도 뭐하나 나은게 없어
금사빠 금사식이 이번엔 또 얼마나 오래가시려나
티내는거 좋아하는 애라 알아서 충족시켜줌
이번에 카메라도 샀던데 초점이며 구도며 굳이 왜찍었을까 싶은 사진도 올라와서 재미썽

3일 전
익인3
럽스타 했으면 좋겠는 거 ㅇㅈ ㅋㅋㅋ 재밌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11 14:4026609 2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271 11:0015646 0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153 16:273598 0
야구 궁금해서 찾아본 ㅍㅋ 벤클방..52 12:137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52 9:471922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친구로 지내자는 거 지가 승낙해놓고12 10.19 10:46 169 0
알고지낸지 한달도 안된 직장동료 축의금1 10.19 10:46 24 0
집 앞 편의점 야외 테이블 안전신문고로 신고했어 10.19 10:46 44 0
6 10.19 10:46 29 0
재택근무 할수있는 직종..?뭐가있을까2 10.19 10:46 43 0
잘때도 진짜 편한 워치 스트랩 추천좀‼️‼️‼️1 10.19 10:45 28 0
미국 캐나다 프랑스 살았는데3 10.19 10:45 96 0
피자먹을까 봉구스밥버거먹을까... 2 10.19 10:45 20 0
배달 시킬라했는데 비오네2 10.19 10:45 29 0
인터파크 티켓 현장수령… 예매내역서 꼭 필요해??3 10.19 10:45 24 0
세상에 멍쩡한 사람들 진쯔 많다 2 10.19 10:45 52 0
뭔가 지구 입장에서는 사람이 바이러스겠다 싶음1 10.19 10:45 17 0
어아 살려줘 저번에도 택시 타고 토했는데2 10.19 10:44 38 0
국가직 공무원시험 25년 4월 5일 토요일이지?? 10.19 10:44 33 0
나는 사랑,연애에서 맘조려보고 애탔던 적이 없는 것 같아 10.19 10:43 58 0
네이버 맴버십 가입하는거 추천해??3 10.19 10:43 36 0
공무원 잘 다니다가 1년도 안 돼서 그만두는 이유가 뭐야16 10.19 10:43 583 0
스트레스 한번 받으면 숨 못쉴 것 같은데 공황장애야?3 10.19 10:43 37 0
퇴사할때뭔서류가필요해??1 10.19 10:43 73 0
아 진짜 빡친다...; 바보비용 날림 10.19 10:43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8:26 ~ 10/22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