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된게 혼자 가슴아프다.. 내 추억담긴 놀이터 같은 곳이었는데 여혐묻어서 내가 쫓겨나듯이 불매하네 씁쓸하다
남들이 예전만 못하대도 숨은작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디... 쿠베라 못보게된게 너무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