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괜찮은데 항상 술마시면 폭력적으로 말하고 화도 잘 내고
저번엔 술마시고 싸우고 나갔다 왔는데 티비도 부셔놓고 했었거든
근데 이젠 도저히 미래를 생각하니 안될거같아서 헤어지자했어 그냥
좋아하는 맘 아직 있는데 헤어지자 해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