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졋고 다시 만날 생각도없어 글고 바람난것도 개쓰레기지만 그걸떠나서 걍 사람자체도 유별나고 이상해서 연애 할 만한 사람은 아냐 
그래도 바람 알기전에는 난 걔를 이해하려했었고 진심으로 좋아했어 걔도 나한테 초반에는 진짜 잘해줬었거든 도파민이었겟지만 ㅋㅋ 여튼.. 결국 바람난거 알고 헤어졌는데 그게 반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우울해 막 걔 생각나면..하루종일 우울한건 아닌데 집에와서 가만히있다보면 걔 생각나고 우울하고 울적하고.. 
나만이러지 걔는 잘 지낼텐데 ㅋㅋㅋㅋㅋ 하 너무 우울해진짜 동거까지했었어서 그런가 문득문득 생각나고 그러네


 
익인1
뭐야 다시 올린 거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3 9:404049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72 10:4130505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62 13:1616644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0 10:3618276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96 10.20 23:2134636 5
운동가기 싫어서 영원히 미루는중1 10.19 12:54 22 0
이제 다들 비싼 옷들 많이 꺼내입네1 10.19 12:54 302 0
LGB랑 T는 떨어졌으면 좋겠음43 10.19 12:53 846 0
전자레인지로 푸디 도전했는데1 10.19 12:53 22 0
피임약 장기복용하는데 임신 못하지? 8 10.19 12:53 40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일일땐 모르는데 제3자 입장에서 헤어진 익들 하는 행동 보면1 10.19 12:52 129 0
내남친 커뮤하나봐 그분 지지자야3 10.19 12:52 80 0
교정할때 발음 많이 새? 나 취준중인데 면접볼때 마이너스일까 취업하고 해야되려나3 10.19 12:52 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많이 어린데 결혼생각하면 무리일까6 10.19 12:52 171 0
맘은 안그런데 말투가 딱딱해 10.19 12:52 37 0
줄 있는 포스트잇 좋다 10.19 12:52 11 0
이성 사랑방 남익 키 169인데10 10.19 12:51 237 0
갤럭시쓰는애가 상대방 아이폰으로 사진찍어달라면 어때?8 10.19 12:51 62 0
혹시 진주 버스 잘 아는 사람...ㅠㅠㅠ2 10.19 12:51 26 0
채식주의자랑 작별하지 않는다 중에 뭐 살까?1 10.19 12:51 21 0
확실히 겨털 풍성할거 같아 수염이 수북해 이러는데 이거 뒷담이야??1 10.19 12:51 19 0
우리학교 교수평가 개빡치는게 서술형 쓰는 칸 없애버림 10.19 12:50 24 0
티비위키 망한건가?1 10.19 12:50 18 0
중2병도 중2에 와야 축복이라는데 이제야 와버렸어 10.19 12:50 23 0
일요일은 오직 집에서 보내지않으면 그 다음주가 힘들어 지는 익있어???1 10.19 12:5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