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몸에 원래 열이많아서 반팔 반바지 입고 나갈건데 ㄱㅊ나?...


 
익인1
선선함
16시간 전
익인2
여긴 이러다 겨울이 안올듯
16시간 전
익인2
반팔 반바지 가능해
16시간 전
익인3
더운데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15 10.19 10:5374638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062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175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66 10.19 18:289948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42 10.19 20:0814762 0
스킨푸드 시킨거 도착했다!!! 10.19 12:59 13 0
부모님이랑 친한 사람들 보면 왜 이렇게 열받지4 10.19 12:59 47 0
여행 오늘이 마지막날인데 숙소 들어옴.... 10.19 12:59 50 0
밤 티라미수랑 밤라떼랑 같이 먹으면 투머치일까 10.19 12:59 14 0
번장사기 진짜 사과는 하고 변제해줘야하는거 아니냐 10.19 12:59 22 0
친한 애 친구가 짜증나 10.19 12:59 82 0
이정도면 엉덩이 많이 납작한 거야? 40 16 10.19 12:58 353 0
점심 10.19 12:58 23 0
왜이렇게 짜증나지 했더니 생리 일주일전임 10.19 12:58 19 0
질척거리는거 이유가 뭘까 10.19 12:58 16 0
아이패드 프로 스피커 진짜 개좋다........ 10.19 12:58 20 0
내일 기사 시험이다!!!2 10.19 12:57 34 0
폰셀카 찍으면 귀 보여? 10.19 12:57 13 0
전에 알던 학교선배가 몰카찍혔는데 남자선배가 그게 그렇게 화낼일이냐고1 10.19 12:57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이성이 본인 애인한테 잘생겼다 하면 기분 나빠?8 10.19 12:57 75 0
주말에 알뱌 징짜 못할짓이다..1 10.19 12:57 29 0
연애남매 용우주연 남매 뼈대미인이다.. 10.19 12:57 23 0
신입 3주차면 일 어느정도 해야된다고 생각해..?9 10.19 12:56 64 0
남자들도 더글로리 많이 봤었어????2 10.19 12:56 20 0
아니 개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9 12:5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18 ~ 10/20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