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207 10.21 21:4182338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83 10.21 22:1075616 2
일상본인표출결혼 깨기로 함~238 1:1432463 1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53 10.21 22:4745646 0
이성 사랑방결혼 앞둔 애인이 경제공부 안하겠대90 10.21 22:0916281 0
오늘 서울에서 저녁약속 있는데1 10.19 13:46 87 0
당근 개빡치네....2 10.19 13:46 44 0
대도시의 사랑법, 너의색, 와일드 로봇 중에 뭐 볼까2 10.19 13:46 34 0
아이폰16프로 너무 좋다아아아4 10.19 13:45 106 0
지방 백반집 1인분도 파나? 10.19 13:45 17 0
결혼식 축의대에서 누가 식권 받아갔고 안받아갔는지 다 체크해?3 10.19 13:45 40 0
이성 사랑방 하 연애한 지 별로 안 됐는데 넘 부담슿러움4 10.19 13:45 192 0
편의점 알바 버즈끼고 일해도돼?8 10.19 13:45 40 0
꼬막눈인 사람들 왜 렌즈 큰것만 고집할까 10.19 13:45 14 0
발목 삐끗했는데 붓거나 아프진않고 10.19 13:45 11 0
와 아이폰업뎃 괜히했다2 10.19 13:44 57 0
은행나무 아래서 뜨개질을 함…10 10.19 13:44 63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어 내 사랑이 너무 커서 그 만큼을 줄 수 없어 괴롭대 2 10.19 13:44 154 0
두시까지 쉬다가 가야지 너넨 뭐해? 댓글 달아줘 10.19 13:44 10 0
빈티지구제샵 옷도 소재 어떤지 확인가능해? 10.19 13:44 11 0
에어비앤비하는데 침대 시트에 피가 묻었는데1 10.19 13:44 118 0
애사비 먹는 익들있어? 10.19 13:43 24 0
틴트 시켰는데 미니 틴트 6 10.19 13:43 277 0
너넨 버스 노약자석 안 앉아?7 10.19 13:42 75 0
다이어트식단 이렇게 ㅇㄸ 10.19 13:42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5:06 ~ 10/22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