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62 10.18 23:4742817 1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491 9:4632244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293 1:24410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5807 12:351720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196 10:2313845 1
푸룬주스 먹엇은데 약ㅎㅇㅈㅇ 2 13:06 26 0
와 다이어트하니까 10kg에 한 컵씩 빠지네 아7 13:06 366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랑 헤어져도 될만해???6 13:06 156 0
등에 한자이름 박은 거 양아치 같지 않아?1 13:05 21 0
익들 안 입는옷 어케 해? 당근에 다 팔아? 13:05 11 0
쿠팡 cj랑 화해했나2 13:05 20 0
나 폴로 샀졍..🙃11 13:05 573 1
이거 보내면 화낼까? 13:05 18 0
내남자친구는 여미새가 아니라 걍 사미새임1 13:05 31 0
내일 입어야 될 옷 딱 오늘 저녁 도착 13:05 20 0
페메 친구 아닌 사람이 보내면 알림 안 떠? 13:05 8 0
겨털은 수북한데 원형탈모있다 다이어트 때문에 탈모왔어1 13:05 12 0
만22살 교사 모은돈 공개! 53 13:05 899 0
휴학하고 168 62.5에서 56.0까지 뺐어2 13:04 27 0
살 찌우고 싶으면 그냥 떡볶이 먹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짱이다 13:04 64 0
나 골반 있는 편이니.....? 40 4 13:04 269 0
하 드디어 컴활2급 필기 합격함🥹3 13:04 25 0
남친이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 나한테 다 내라고 함2 13:04 41 0
죽음의 얼빠인데 회사다니고 고쳐짐 13:04 79 0
가위바위보 승률 높은 익들아 보통 뭐부터 내?11 13:03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32 ~ 10/19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