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62 10.18 23:4742817 1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491 9:4632244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293 1:24410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5807 12:351720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196 10:2313845 1
보면서 스릴넘치고 흥분한 영화있어?2 13:27 40 0
네이버 웹툰 탈퇴하고 왔음 ㅇㅇ1 13:27 57 1
98년생들 얼마모았어?2 13:27 34 0
악들아 피티 배울 때 얼마 들었는지 지 알려주ㅛ라 13:27 12 0
술집에서 술 안 시키고 안주만 시키면 민폐야? 13:27 13 0
왜 선천적 장애인들을 도살하지 않고 살려두는 걸까63 13:26 516 0
극단적으로 다이어트하는 친구 좀 짜증난다..21 13:26 348 0
스킨케어 알못인데 이럴땐 세안+기초 어케해..?? 1 13:26 10 0
나 오늘 생일인데 직장동료가 20대 마지막 생일 축하드려요 라고 카톡 보냄1 13:26 98 0
블로그 현타 온드 12 13:26 586 0
삶은계란 이거 먹어도 돼??1 13:26 71 0
지하철 옆사람이 방구 뀌고 사라짐.. 2 13:26 67 0
다들 쓰는 임티 자랑 좀 해줘 13:26 10 0
서울익들 지금 비와??2 13:26 17 0
패딩 색깔 골라죵 ㅎㅎ4 13:26 51 0
취준생이나 공시생 시절에 조급한 마음 들 때 조언 구할 수 있을까 ㅠㅠ.. 13:26 14 0
서브웨이 메뉴 추천해주라3 13:25 11 0
홍시 이거 먹어도 돼?3 13:25 14 0
우리집 가족끼리 맨날 돌아가면서 싸우는데 13:25 9 0
똥싸는걸 보면서 희열을 느낀다니 뉴스보고 할말을 잃었다1 13:2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30 ~ 10/19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