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되는데 이지 두달 됐는데 이사님이 나보고 정규직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약간 고민하다가 네 라고 대답했는데 이사님이 자기는 계약직 5년하고 정규직 됐고 다른 선배는 2년하고 계약직 됐다고 나는 6개월 짧은 기간이라서 더 엄격하게 평가할거다 이러는데 그냥 하는 소리였겠지...?
점심먹으면서 갑자기 저런소리 하셔서 뭐지? 라는 생각했는데 다른 선배는 대부분 정규직 시켜준다고 그래서 맘 놓고 있었는데 맘에 안드셔서 일부러 저런 소리 하시는 건가...
농담으로 12월에 우리끼리 자체 평가 하자고 웃으면서 말하셨는데 그냥 농담으로 하신거겠지..? 기분 안나빠도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