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는 안 물어도 징그럽고 보기 싫어서 죽여야 함
겨드랑이털이나 다리털... 암튼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털 많으면 보기 싫고 더럽게 느껴지니까 밀어야 함
남 젖꼭지 보고 싶지 않으니 브라하고 다녀라 -> 소화가 안되면 니플 패치라도 해라 -> 귀찮고 거슬려도 남 불편하면 안되니 그냥 해라
심지어 이걸 쓰는 나도 일부는 평소에 하고 있는 생각임 근데 생각해보면 이유는 그냥 내가 꼴보기싫어밖에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