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86 10.21 21:4164775 0
일상애인 실종신고381 9:3015527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55 10.21 22:1056957 1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118 10.21 20:1025586 0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38 10.21 22:4735073 0
히가시노게이고 최근책 읽은사람있낭? 10.19 15:09 15 0
둘 중 뭐가 더 예쁨??11 10.19 15:09 260 0
아 민방위 가야되는데 진짜 귀찮네 10.19 15:09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참을수있어?13 10.19 15:09 142 0
다이소에 담요 팔아????4 10.19 15:09 18 0
지방러들 서울여행 자주해?8 10.19 15:09 27 0
연애하는 사람들 신기함 10.19 15:09 28 0
나 흑발 개좋아한다고 느낀 순간이 있음 10.19 15:08 33 0
반클리프 목걸이 30대에도 많이함?1 10.19 15:08 28 0
어른은 힘든거구나 10.19 15:08 23 0
코 높이 어떤편이야?.. 메부리 티 많이나?ㅠㅠ37 10.19 15:08 427 0
친구가 내 대학 놀려서 나도 외모로 까서 싸움17 10.19 15:08 147 0
동물 키우기 전에 최소한 검색은 해보고 키워야하는 거 아닌가 10.19 15:08 18 0
쿠팡 소분 많이 빡세? 10.19 15:08 13 0
3만보 걷고 구내염 남4 10.19 15:07 50 0
나 응ㄱ를 몇주째 못싸고잇는데 혹시 효과좋은 유산균 추천해 줄 거 있니..?5 10.19 15:07 65 0
원룸사는거 지겹다1 10.19 15:07 31 0
아 갑자기 혼자 프리미엄버스 타고 멀리 여행가고싶다 10.19 15:06 17 0
나 일하는 중인데 방금 손님이 다른 직원한테 물건 집어던지고 감;11 10.19 15:06 166 0
오늘 날씨 어때???1 10.19 15:06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2:08 ~ 10/22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