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나 첫째고 밑에 동생 두명 있어 아빠 엄마 둘 다 맞벌인데 둘 다 돈 어느정도 벌어 대학 등록금은 아빠 회사에서 다 지원해줬고
나는 편입 준비했을때 학원비, 원서비 다 내가 알바 병행해서 한거라 개힘들었거든? 학교 편입하고 추가학기 다녔어 추가학기로 학교 다녔을 때도 장학금 받아서 학비 벌고 졸업함
둘째 : 귀 성형(기형이라 성형함), 재수, 대학원 지원 부모님이 다 냄
셋째 : 삼반수 지원 부모님이 다 냄
이러고 내가 엄빠한테 대학원 가고 싶다니까 니가 벌어서 알아서 하래 
동생들 뒷바라지도 감당 못하겠는데 자기들이 얼마나 봐줘야 되냐 그럼 
나 도와주는건 못하냐 물어봤는데 니 앞가림 나보고 알아서 하래 너 서운한티 왜내냐, 등록금, 용돈 다 줬는데 그건 생각 안하냐 그래 동생들보다 용돈 더 준것도 아님 오히려 동생들한테 용돈 더 줌
내가 저렇게 한건 당연하게 여기고 동생들 뒷바라지는 부모님이 걍 해줘 아 너무 열받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싶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35 10.18 23:4739941 1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451 9:4628069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280 1:2437927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3395 12:3511691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177 10:2311511 1
이성 사랑방 시 좋아하게 생겼다는건 뭐임?5 15:23 29 0
인티 아이디 해킹 당할수도 있어? 15:23 7 0
배고프다... 15:23 2 0
헬스장 직장에서 30분 걸리는데 절대 ㄴㄴ?17 15:22 178 0
진지하게 이거 내가 여지 준거야?2 15:22 50 0
🧩천피스 안 할래?🧩 15:22 18 0
근데 조건 보는 게 뭐가 잘못됨?6 15:21 32 0
나가기 전에 똥 못싸면 불안한 익들 있음?3 15:21 43 0
아기 동물들은 왜 놀라면 자기엄마한테 쪼르르갈까2 15:21 37 0
이성 사랑방 다들 사겼던 사람들 성 뭐였음? 다 달라? 똑같아? 4 15:21 36 0
컴활 1급 실기보는데 진짜 계속 나오는 문제가 있거든? 15:21 13 0
우리 고양이 물 먹는거 조권 asmr임 15:21 10 0
이성 사랑방 남자 육각형 퍼센트 몇퍼정도 될까9 15:21 75 0
아 향수냄새 좋은 옆자리분 향수 뭔지 물어볼껄 15:21 18 0
카페 알바11 15:21 19 0
룸메 언니 생일인데 3만원 정도로 깊티 뭐주지2 15:21 15 0
어제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뭐 살 거 있어서 갔는데 15:21 14 0
고립되면 생기는 일 15:21 14 0
인생 살기 싫다1 15:20 12 0
난 전쟁나도 못도망감2 15:2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5:44 ~ 10/19 1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