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그냥 플랫폼 여러개 쓰련다
쿠키도 드럽게 안주잖음 ㄹㅇ장점이 저거 하나였움
근데 그냥 가라
절대 못 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끊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4 10.19 10:5364359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81 10.19 15:474232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467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7435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47 10.19 18:286433 0
기절 어떻게 하나요1 10.19 15:52 24 0
너네 만약에 해고 당했는데 10.19 15:52 29 0
카톡 배경사진 내가찍은 풍경사진 하고싶은데 크기조절 다들 어찌해? 10.19 15:51 16 0
익이니드라 microsoft 365 연간결제 방금됐는데 10.19 15:51 33 0
눈물점 타투하는거 오바야?5 10.19 15:50 45 0
오토바이 차도 막힌다고 인도로 다니는 거 극혐이다2 10.19 15:50 18 0
파데 비비 섞발할때 파데 밝게 사야될까?? 10.19 15:50 11 0
과 남직원이랑 어케 친해져?2 10.19 15:50 128 0
엄빠한테 운전연수받은익 원데이보험 어디서 들었어??? 10.19 15:50 14 0
02년생 23살인데 나이먹기가 너무 싫고 무섭다ㅠㅠㅠ15 10.19 15:50 141 0
가나디의 하루🐶4 10.19 15:50 72 0
개인성향 너무 심해, 이거 고쳐야할까?7 10.19 15:49 36 0
퍼스널컬러 받았는데ㅋㅋㅋㅋ 1 10.19 15:49 21 0
ppt 장인 있어? 글 가득한데 사진 어따 넣지.... 20 10.19 15:49 309 0
(흉부가) 기가막혀 10.19 15:49 21 0
번개장터 평 왤케안좋아졋어?5 10.19 15:49 82 0
신밧드의 모험-아틀란티스-혜성특급-후롬라이드-후렌치 레볼루션 탔어 10.19 15:49 16 0
개인 카페에서 컵이랑 그릇 테이블에 그대로 두고와? 아님 카운터에 갖다줘?3 10.19 15:49 21 0
24살 회사 다니는데1 10.19 15:49 40 0
일본가는데 이 케이크 예약했엉🎀33 10.19 15:48 7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42 ~ 10/20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