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도 두달 끊겨서 주변사람이 다 말리는데 이게 운동안하고 편한 방법이라고 그냥 다녀
근데 어젠 카공가러 가자 했는데 밖에서 먹고 가자는겨
그리고 난 나름 걔 생각해서 샐러드 있는 서브웨이 가자 했지?
서브웨이에서 샐러드먹고 난 샌드위치 먹고 잘 끝났어
근데 다음날에ㅋㅋㅋㅋㅋㅋ나보고 살쪘다고(몸무게 늘었다고) 슬쩍 감정쓰레기통 취급 하더라?
순간 개화나서 야 샐러드에 렌치소스를 뿌리는데 살이 빠질거라 생각해? 했더니 오늘 연락 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주말에 쫑알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