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울 이유가 도덕밖에 없다면 그거야 말로 낭비란 증거 아닌가
유전적 다양성을 보존하자는 것도 이유가 안 되는 게 모든 면에서 일반인보다 열등한데 보존해서 뭐 할 건데? 일반인이 못하는 거면 장애인도 못 하잖아
그 장애인들 관리하는데 혈세 들어가고 그저 존재하는 거만으로 주위에 민폐…. 그냥 태어났을 때 바로 장애 검사하고 정상적인 인간의 품질에 미치지 못한다면 바로 목 비틀어 죽인 뒤 소각로에 보내면 되는 게 낫지 않아…???
실제로 선천적 유전병 환자가 아이를 가질 수 없도록 강제 불임 시술을 했던 미국과 일본 독일은 도덕적인 비난은 받았을 지언정 선천적 장애인이 거의 멸종해서 엄청난 사회 비용을 아낄 수 있었음. 이 나라들은 사고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있어도 선천적인 장애인은 타국가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음. 심지어 다 선진국이고
내가 장애인 낳으면 바로 변기에 내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