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이번에 가려는 백반집

전화번호도 없고 ㅠㅠ 지방은 백반집 혼자 안 되는 경우도 있다길래 망설여지네

조금 먼 곳이라 !!

지방익 중에 백반집 혼자서 1인분 먹어본 사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62 10.18 23:4742817 1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491 9:4632244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293 1:24410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5807 12:351720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196 10:2313845 1
울아빠 평소에 욕도 안하고 어지간하면 화 안내는데 16:13 23 0
한강공원 다들 어디로 가?11 16:13 90 0
난 우리나라 여자들이 중안부에 집착하는거 진짜 너무 구라같음8 16:13 59 0
엽닭 먹기 개불편해1 16:13 14 0
아니 쿠팡에서 물품받으면 왤케 기스가 많냐 16:13 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 방법 알려줄 사람…1 16:13 52 0
가오니 먹토 ㄹㅇ이야?19 16:13 604 0
꼬질한 이미지가 뭘까1 16:13 9 0
홍보대행사 다니는데 인플루언서 볼때마다 개열받음10 16:13 617 0
익들 스벅 생크림 카스테라 혼자 다 못 먹어???1 16:13 11 0
얘들아 시급협상? 은 올리는 단위를 어케해야하는거야 ㅜㅜ 4 16:12 16 0
짝사랑 죽어도 티내기 싫은 이유가 뭐야4 16:12 26 0
아 밤쉘향수만 쓰면 알러지 심히게 올라와ㅜㅜㅜ 16:12 9 0
눈동자 크면 렌즈 의미 없나 ? 16:12 5 0
번장 진짜 짜증난다ㅜㅜ 6 16:12 21 0
하루만 하는 오뎅포차1 16:12 17 0
bhc치킨 뭐가 맛있음?2 16:12 12 0
말티즈 아카이브 이 브랜드 캡모자 내가 쓴 모자중에 모자챙 제일 큰거 같음 16:12 7 0
손톱 몇개만 오돌토돌 울퉁불퉁한데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ㅠㅠㅠㅜ12 16:11 331 0
집앞카페 갈까 행궁동 갈까 ,,,7 16:1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32 ~ 10/19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