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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l
아빠는 정치하고 엄마는 사업하셔ㅜㅜ
아빠 지인분들 보니까 진자 연예인급으로 1000명 들어가는 식장에서 하더라고… 근데 글케 다 부르면 그대신 결혼식날 사람 엄청많고 시장판, 미니 동창회 열림, 내가 신부인데 하객중에 내가 모르는사람이 80퍼ㅋㅋㅋㅋㅋ 2부때 그냥 처음보는 낯선 사람글한테 인사하고 다녀야함
난 원래 인생에 하루뿐인 소중한 나의 날이니까..,진짜 친하고 가까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아서 150명 이렇게 부르려고 했는데 엄빠가 (합법적 증여라고) 축의금 나 가지래서 그냥 포기하고 희생할까 고민중이야 ㅋㅋ ㅠㅠ아악 


 
익인1
일생에 한 번 뿐인 소중한 증여의 날..?
4시간 전
익인2
22
4시간 전
익인3
나는 소중한 사람들 따로 모아서 축하하는 자리 갖고,, 결혼식은 크게 할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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