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약속 있다고 맨날 나한테 말 하거든
이때 약속 있다 나가도 되냐 항상 물어봄
내가 눈치 준적도 없고 나를 나쁜사람 취급함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집에 강아지 두마리 있거든
거의 우리들이 케어하고 하는데 동생이 없으면 나 아니면 부모님이 해야 하거든 내가 그럼 누가 돌봐? 내가 해야겠네?
이 말 했다고 계속 나 눈치보고 일 자리 구하는것도 눈치준다고 매일 싸워.. 난 진짜 눈치준적도 없고 나 때뭉에 우을증 왔다고 하지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동생이 집 오면 왜 표정이 썩어있냐 나도 하고 싶은거ㅠ하고 싶은데 맨날 나때문에 눈치보인다고 지가 피해자 코스프레함 너무 짜증나고 내가 우울증 걸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