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댜….✨
극초기땐 상태안좋아도 버틸만 했는데 8-11주가 진짜 최악…
13주지나면 좀 괜찮아진다던데..믿어본다…
진짜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야
엄청나게 피곤하고 몸상태 안좋은 반 시체 상태에서 술 엄청 마시고
다음 날 숙취+피곤+몸살 콜라보..딱 그 느낌임..
츌근 못한지 3일째..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에서 식판에 밥 다 받아놓고
기절할뻔 했댜..그대로 조퇴엔딩..✨
정말 생명을 품는건 너무나도 힘들어 … 하^^
그치만 또 내 몸이 안좋을수록 뭔가 애는 잘있겠그나..싶은 마음이 들어 안심이 됨..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