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그런소리들음 일을 열심히 안하는것도, 남들 다 할때 빼는 스타일도 절대 아녀..근데 꼭 날보면 다들 왜케 허약해보이냐 잘좀 먹어라..이러거든 근데 나 159 52야!!!아주 튼튼한 체중..ㅋㅜㅜㅜ근데 왜 맨날 그런소리를 듣는지 모르겟오.. 누가봐도 평범한 체형 평범한 얼굴인데... 오늘도 편의점 알바왔다가 사장님이 넌 오늘도 허약해보이는구나 하고 박카스 건네주고가심... 뭐가문제니... 피부가 좀 밝은데 그것때문,.?다크써클 좀 있는데 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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