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맨스 일주일 내내 끼고 사는 편이였거든
웹툰이 재밌으면 소설도 같이 보는편
벨툰은 소설은 안보고 툰만 보던 나였는데...
미필고랑 해후 건든 이후로 .. 원작이랑 같이 보는 작품이 많고 , 벨소설도 마니 접해서 그런지 ..
어느 순간 로맨스 갈등 구간에서 답답함이 느껴진달까..
(서로 생각만 하고 말은 안하고 오해만 쌓게 하는 장면들)
내가 본 공이랑 수는 일단 화나면 지르고 보는 스탈이라
갈등이 생겨도 짧고 굵게 가서 고구마 구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거든.. ㅋㅋ
지금 유일하게 보는 두 작품중에 하나가
거의 두달 가까이 고구마 구간이라 ..
이러다 점점 벨툰 벨소설만 접하게 될 거 같은 느낌..
투니들은 어때? 보는 비중이 어느게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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