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797 9:4660956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24 10:5346405 8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9225 0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533 15:472518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7 10:2328343 1
가슴크고 하얀게 왜 야하다는거야..?24 19:03 998 0
코트 좋은 거 사면 보풀 안 나??4 19:03 22 0
매니페스트, 삼체, 기묘한 이야기같은 sf 아니면 미스테리 드라마 추천해주라2 19:03 16 0
독특하게 예쁜건 어떤 느낌일까??1 19:03 57 0
걔랑 올해 안에 따로 약속 잡아서 만날 수 있을까? 19:03 17 0
헬스잘아는 익있어??1 19:02 22 0
나 10만원 잃어버렸어.. 19:02 22 0
도파민 터지는거 뭐없나2 19:02 49 0
방어랑 과메기 먹고싶다2 19:02 13 0
탄탄멘 왤케 노맛임.......1 19:02 18 0
대방어 먹고싶다..2 19:02 17 0
모카르뱅쿠키에 어울리는 음료 추천해주라 19:02 11 0
서강대학교 붙여준다면 갈거임?? 난 안 가36 19:02 649 0
지금 서울 비 와?? 19:02 11 0
키큰 여자 슬랙스 제발 !!!!! 15 19:01 33 0
가게 앞에 둔 화분을 왜 훔치지3 19:01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얘는 그럼에도 날 포기하지 않겠지7 19:01 131 0
주변에 이정도 잘생긴 남자도 없다는 소리임? 16 19:01 44 0
소개팅 하고 다니니까 확실히 전애인 생각 덜난다 19:01 20 0
밥 먹고 나면 꼭 커피가 땡겨서 1일 3커피 한적도 있음 19:0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