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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치과가서 임플란트 하느냐고 
이빨 뽑고 꼬맸는데 원래 지난주에 실밥 풀어야 하는데
치과에서 까먹은거야 그래서 아빠가 어제 전화하니깐 
아… 지난주 안풀으셨어요..? 하면서 오늘 오면 풀어준다고 했대 우리 아빠가 전화해서 물어보지 않았으면 병원에서 아무도 몰랐다는 건데.. 오늘 갔더니 1~2주는 괜찮다면서 사과도 없었다고 하는데 내가 예민한거야..?
그리고 이런 일은 자주 있는 일인거야?


 
익인1
?스티치아웃 예약 잡는데
4일 전
글쓴이
그런 예약 안잡아주셨어…
4일 전
익인1
우린 일주일뒤에 잡아줘서
4일 전
익인1
이상하네 진짜
4일 전
글쓴이
하 아빠 방금 실밥 제거 하고 다른 부분 꼬매고 왔는데 이번에는 제거 날짜 잡아줬다고 하더라…

오늘 가서 물어보니깐 직원이 실수한 것 같다는데 설명도 사과도 못받았대

4일 전
익인1
직원 실수 같긴하더라 그런데
그런건 보통 실장급이 잡는데 밑에는 힘이없음 사실상

4일 전
익인2
이때 오세요~ 했는데 안 간게 아니라 걍 꼬맨 뒤로 아무 말도 없었어??
4일 전
글쓴이
웅 이때 실밥 풀거니깐 오세요~ 없었고
계속 안풀어서 아빠가 궁금해서 물어보니깐
그때 하는 말이 지난주에 풀어야 했었는데 안풀으셨어요..? 라고 했어

병원에서 까먹은 것 같은데 사과도 설명도 없어서 좀 그랬어..

4일 전
익인3
1-2주 괜찮은건 맞는데
원래 실밥제거 예약 잡아주는데 왜 안 잡아줬지

4일 전
글쓴이
오늘까지가 딱 2주였는데 병원에서는 어제까지 우리 아빠가 실밥을 안풀었는지도 몰랐더라… 그리고 실밥제거 날짜도 안잡아줬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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