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ㅈㄱㄴ


 
익인1
아 누군지 알거같은데 옛날에 뭐땜에 구독자 폭락한 그사람 말하는거지..?
6일 전
글쓴이
누구야이름이??
5일 전
익인1
포니 마자???
3일 전
글쓴이
어...음 ..아닌것같은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344 1:156111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233 10:5717135 0
일상9n년생 있니? 난 솔직히 귀여니보단310 4:0710880 3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110 14:046491 1
KIA/장터본인표출오늘도 외친다 OOO 홈런치면 1만원 79 12:278441 0
에이씨가 욕이야?29 10.19 19:40 127 0
오늘 사주 봤는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 10.19 19:40 57 0
네이버웹툰은...그냥 고름짜기 하는중임166 10.19 19:40 700 0
솔직히 취업 자신 없으면 간호대 말고 Ai로 석사 추천7 10.19 19:40 131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헤어지는데 맞는거야?? 제발 조언해주세요ㅠㅠㅠ6 10.19 19:40 122 0
근데 도대체 면치기가 언제부터 유행 이었던거지 2 10.19 19:39 15 0
집에서 혼여 허락 안해줘서 걍 친구랑 간다고 구라쳤는데 별일 없겠지???1 10.19 19:39 15 0
찬바람맞으면 귀 속까지 아픈 익들 있닝1 10.19 19:39 14 0
요아정 이거 남겨서 냉동실에 넣어놔도돼 ??3 10.19 19:38 31 0
오지랖인 거 알지만 내 친구 쌩얼이 더 예쁜 거 같음2 10.19 19:38 133 0
바질볶음밥 짱맛있다 18 10.19 19:38 565 0
애니추천좀 해줄사람15 10.19 19:38 45 0
내가 쓴 글 캡쳐해서 다른 글 댓글로 올려도 괜찮앙? 10.19 19:38 16 0
아니 난 스토리 올기기만 하면 왤케 길티스러워서 지우고싶지 10.19 19:37 24 0
옷 잘 입는 익들 이 치마에4 10.19 19:37 66 0
갤럭시 쓰시는 선생님 지금 달 좀 찍어주세요 10.19 19:37 20 0
유지어터들아 너네 매일 몸무게 재?6 10.19 19:37 69 0
방금 이마에서 수확한 피지25 10.19 19:37 575 0
전쟁 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알려줄게4 10.19 19:36 404 0
컴퓨터로 업무하는 사무직들! 다들 안경 써?9 10.19 19:36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7:28 ~ 10/25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5 17:28 ~ 10/25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