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원래 초콜릿 이런거 넣었는데 뭔가 내가 외근 다녀오면 양이 줄은 거 같은거야 섣부르게 의심 하면 좀 그럴까봐 
저번주부터 과자 박스 안뜯고 그대로 넣고 갔는데 어제 보니까 박스 위에 뜯어서 과자 가져간거야ㅜㅜ 사비 털어서 사는데 여기 넣어두는 거 옆자리 대리님만 아시는데 과자 드셨냐고 물어볼까..? 발뺌 할까봐 그게 더 짜증낰ㅋㅋㅋㅌ


 
익인1
옆자리 대리가 먹은 듯
7시간 전
글쓴이
대추캔디 이런거나 넣어둘까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4 10.19 10:5364359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81 10.19 15:474232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467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7435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47 10.19 18:286433 0
이성 사랑방 요즘 날씨 어디로 여행가기 조을까 1 10.19 19:52 38 0
이성 사랑방 근데 사람 속마음은 진짜 모르더라6 10.19 19:52 311 0
미대는 삼수 이상 흔한편이야?8 10.19 19:51 101 0
바깥공기 진짜춥다... 두렵다 겨울에 자취방 진짜 개추운데 10.19 19:51 15 0
하루이틀 단백질 많이먹는다고해서 별일없지?2 10.19 19:51 22 0
개인적으로 꼴값 레전드라고 생각하는거6 10.19 19:51 583 0
난 왤케 사람들 많으면 힐링이 안되냐ㅋㅋ 벚꽃축제 불빛축제 등등 ㅋㅋ2 10.19 19:51 20 0
머리 봐줘 뭐가나아 10.19 19:51 26 0
연예인 많이 보는 직업이 뭐있지??3 10.19 19:51 29 0
핏 어때?10 10.19 19:50 82 0
알바 진상 처음만났는데 어케 손떨려8 10.19 19:50 88 0
마트 갔다가 앞에서 빠는 팡 사옴 10.19 19:50 16 0
파리 또 가고싶다 10.19 19:50 11 0
눈썹 문신 언제까지 폼클렌징 불가야?1 10.19 19:50 14 0
여자 풀업바 몇개하면 잘하는거야? 철봉 10.19 19:50 12 0
헐 햄버거 시켰는데 버거 하나가 더옴 8 10.19 19:49 157 0
절친 축의금 고민 1 10.19 19:49 26 0
마라샹궈 처음 먹어보는데1 10.19 19:49 17 0
입사한 지 곧 3개월 차인데 선임 생일 챙기는 게 낫겠지?4 10.19 19:49 2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진짜 급해 짝남이랑 개오랜만에 카톡중인데13 10.19 19:49 1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40 ~ 10/20 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