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어떡해..?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423 16:2715261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363 11:0026273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64 14:4042059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06 9:4731466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90 18:298317 0
이성 사랑방 이거 부담스러울 거 같아? 12 10.19 20:00 98 0
강원대 꼬리과 vs 지잡대 메이저 과3 10.19 20:00 41 0
교정하고 입에 힘주면 10.19 20:00 19 0
익들아 급함!!! 나 똘빡이라 지갑 놓고왔는데 5 10.19 20:00 29 0
진짜 있는 집의 남자랑 연애하면 남자가 얼마 써?4 10.19 20:00 43 0
ㄹㅇ 충격받음 부모가 이과면 애가 자폐아일 가능성이?58 10.19 20:00 890 0
피부 겁나 민감한데 지성인 사람 쿠션 뭐써???? 🥲9 10.19 20:00 42 0
엄마가 말하는 베라 맛 이름을 모르겠어..36 10.19 20:00 491 0
내가 옷 못 입는 이유를 알았음 무신사룩 에이블리룩 29cm룩 을 다 입고 싶어서1 10.19 20:00 48 0
네이버 진짜 둔하다1 10.19 20:00 56 0
20살 중반 되니까 에이블리 옷 입는게 부끄러워짐ㅋㅋㅋ 1 10.19 20:00 41 0
이성 사랑방/ 아 이주있다 썸붕난 구썸남 생일인데 14 10.19 19:59 130 0
이성 사랑방 이런 스펙가진 여자 많이 드물어??58 10.19 19:59 31933 0
20대 중후반 익들아 겉옷 지금 뭐입어?3 10.19 19:59 116 0
친구끼리 동업 회사 들어가본 익들 있어??4 10.19 19:59 14 0
윗집 개 시키가 맨날 주인 없을때 베란다 와서 짖어1 10.19 19:59 21 0
기차탔는데 옆사람 아빠다리 하고 앉아...5 10.19 19:59 30 0
낼 청약 넣을건데 계약금이 2억이 넘는구낫 ^^......3 10.19 19:59 51 0
초등교사 좋은 직업으로 이제 한물 갔나? 28 10.19 19:59 3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둘 중 하나가 마음이 식을걸까? 아님 장기연애면 다 이런걸까 5 10.19 19:59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22 ~ 10/22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