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다닌지 이주됐는데 운동 동작몰라서 물어보면
'네.하세요' 이러고 다른회원들이랑 수다떨기 바쁨
근데 내가 장사하는데 어디서 장사 하냐고
미주알 고주알 꼬치꼬치 캐물음
은근슬쩍 한달에 얼마버는지 까지 알고싶어함
근데 나는 코치 이름도 몰라 나이도 몰라
나는 왜 어디서 장사하는지 장사잘되는지
왜 알려줘야함???????
그래서 그냥 하는만큼 한다그러면
이젠 아예 대놓고 무시를함ㅋㅋㅋ
운동동작 몰라서 네이버에 검색하거나 다른회원들한테
인사하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종종걸음으로
와서 알랴줌ㅋㅋ
저번에 관장 나와있는 날에는 '저 귀찮게 해도 되요 물어보셔도 됩니다' 하고 세상 가식적으로 맘에도 없는말을 함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저 코치가 이상하긴 한건지ㅋㅋ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