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계속 물을 타는 스타일이라서 평단을 낮춘다고 낮춰오고 있었어
퀀텀이랑 아이오에스티의 경우는 +까지 봤는데 욕심때문에 못나오고
아직 그냥저냥 -55퍼네.. 물려서 강제 장투인데 다른 종목들 단타치면서 하니까 좀 그나마 나은것 같기도하고
내년엔 꼭 잘 나오길 바라고 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