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소비중에 제일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배달음식 시켜먹는게 내 스트레스 해소방법이야
이거 말고는 스트레스 푸는 법을 모르겠음..
돈 모으려고 공장 들어왔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휴무날에 하루 세번까지 시켜먹은적 있어 (디저트 포함)
그냥 어플 자체를 삭제하면 좀 나아질까?ㅠㅠㅠ


 
익인1
나 어플 삭제해봤는데 배고프거나 배달음식 끌릴때 다시 깔고 또 삭제하고 깔고 반복함.... 그냥 집에 식재료나 음식같은거 쟁여놔
어제
익인1
쿠팡에 냉동식품이라던가 키트 싸게 많이 팔잖아
어제
글쓴이
집에 먹을거 많아도 자꾸 시켜먹게 되더라 이거 그냥 습관이겠지?ㅠㅠ하 휴무날에 장보러 가야겠다 익인이는 그래서 배민 끊어냈어?
어제
익인1
웅 습관 맞아 참아야함 그 배달음식 먹고 잠깐 행복해지는데 카드값 보면 현타옴
난 다이어트때문에 배달음식 아예 안먹고있어 3달째!

어제
글쓴이
맞아 현타오더라ㅋㅋㅋ..헉 멋지다 나도 진짜 참아봐야겠어 이제부터ㅠㅠ고마워!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식욕 참으려면 제로음료 먹지말고 차나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이런거 추천

어제
익인2
물 겁나 마시셈
어제
글쓴이
그러면 식욕이 좀 사라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44 10.20 20:1614233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224 9:407898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72 10.20 18:2226132 3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8 10.20 19:3315403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4 10.20 17:1443465 0
우크라이나랑 러시아 아직도 미사일쏘고 그런 전쟁중임??1 10.19 20:02 172 0
부모님이 검사면 집안 좋아?11 10.19 20:02 52 0
근데 대익들아 강의 옆자리에 앉아도 되냐고 묻는 사람 싫어?49 10.19 20:02 530 0
진정 개싸가지없는 반려동물 1위..56 10.19 20:02 1411 1
어깨파인옷2 10.19 20:02 16 0
인티 광고에 이제 패딩이 뜨네 ㅋㅋ 10.19 20:02 11 0
알바가기싫다 10.19 20:02 16 0
간호학과 2학년까지만 다니고 배우는 것도 안 맞고 이것저것 별로여서 탈.. 8 10.19 20:02 83 0
엥 찐으로 전쟁나면 반려동물 다 죽여??51 10.19 20:01 1644 0
나 옷 잘입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10.19 20:01 56 0
20살 연하의 남자애가 나 짝사랑해…2 10.19 20:01 67 0
사람들이 나보고 노잼이래..9 10.19 20:01 59 0
이성 사랑방 이거 부담스러울 거 같아? 12 10.19 20:00 95 0
강원대 꼬리과 vs 지잡대 메이저 과3 10.19 20:00 34 0
교정하고 입에 힘주면 10.19 20:00 19 0
익들아 급함!!! 나 똘빡이라 지갑 놓고왔는데 5 10.19 20:00 26 0
진짜 있는 집의 남자랑 연애하면 남자가 얼마 써?4 10.19 20:00 41 0
ㄹㅇ 충격받음 부모가 이과면 애가 자폐아일 가능성이?58 10.19 20:00 882 0
피부 겁나 민감한데 지성인 사람 쿠션 뭐써???? 🥲9 10.19 20:00 38 0
엄마가 말하는 베라 맛 이름을 모르겠어..36 10.19 20:00 48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08 ~ 10/21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