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1l 2

[잡담] 진짜 너무 주님인데………? | 인스티즈

쭈아린 얼굴에 주님이 엄청 잘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1
아린이는 작고 귀여운 주님
2개월 전
보리2
판박이야 ㅜㅜ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7 12.27 00:09714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1392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3 12.26 00:55758 0
한화정권지르기 50일 째 되니까 드는 생각 16 12.27 00:462155 0
한화이번 시즌 도파민 터지는 경기 알려 주라! 17 12.25 14:572026 0
내년에 나폴리맛피자 시구할수있을까 6 10.19 23:43 637 0
신구장 원정팀 실내훈련장 만들어주는것도 좋다3 10.19 23:02 323 0
신구장 영상보다가 궁금해진건데 4 10.19 22:39 1045 0
난 팀스토어 기대됑7 10.19 22:20 1024 0
나는 신구장 짓고있는거 보여주는 영상에서10 10.19 22:01 1911 1
나도 우리 구장 의자색 오렌지 아니라서 아쉬웠는데15 10.19 21:46 2991 0
미디어글라스는 진짜 멋지긴 하다 31 10.19 21:36 5752 0
신구장 수영장 짓는게 다른 장점도 있네! 25 10.19 21:24 2953 0
따흑 나도 레시 키링살껄2 10.19 20:58 366 0
아침에 신호등 기다리는데 전 신호등에1 10.19 20:32 126 0
준서 포수회식데려가주라..4 10.19 20:23 1487 1
진짜 너무 주님인데………?2 10.19 19:32 401 2
안석이도 휘랄할까??2 10.19 18:58 268 0
내년에 가을야구 가면 학교 무조건 빠지더라도 간다6 10.19 17:39 1015 2
이렇게라도 가을야구 가기 4 10.19 16:58 739 0
퍼즐하자🧩🧩🧩 42 10.19 16:23 2334 0
포수회식하고 야무지게 챙긴것봐ㅋㅋㅋㅋ6 10.19 16:22 2112 1
보리들 많이 심심한갘ㅋㅋㅋㅋㅋㅋ8 10.19 16:16 1038 1
혁이오빠이거머에여10 10.19 15:42 2707 0
포수회식 권력있다 11 10.19 15:30 40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