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359 10.20 20:1626575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323 9:4023163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32 10.20 19:3318115 3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141 10:4110308 2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73 10:367143 0
대학생 생일선물 8000원짜리..어때3 10.19 21:47 70 0
체크카드 만료일 어케알아??? 카드 뒤에도 안써져있는데12 10.19 21:47 35 0
딥디크 롬브르단로 vs 탐다오8 10.19 21:47 19 0
패딩 오리 비린내 빼는 방법 솔직히 없는거지?4 10.19 21:47 24 0
아 편의점에서 떡볶이 사서 뜨거운 물 넣었는데 안에 날파리 죽어있음2 10.19 21:46 16 0
바다 때문에 부산쪽 대학 가는 거 오바야?36 10.19 21:46 373 0
카페알바 12월 되기 전에 그만둘까…2 10.19 21:46 35 0
가방 이거 살까말까..? 24.5만원이야3 10.19 21:46 110 0
월급 세후 320~340 직장인익들아 한달에 취미+쇼핑으로 얼마써? 2 10.19 21:46 39 0
신입인데 따까리 위치가 성향에 안맞아서 스트레스야...11 10.19 21:46 424 0
우리 언니 취미발레하고 싶어서 10kg 뺐었다…13 10.19 21:46 665 6
입사 2주 됐는데 일 하나도 안시키는게 일반적임? 2 10.19 21:46 25 0
예쁘고 조용한데 10.19 21:46 70 0
강철부대 123 중 뭐가 제일 재밌어?6 10.19 21:46 45 0
일본이랑 호주 중에 워홀 가야한다면 호주가 나아?35 10.19 21:45 418 0
우삼겹숙주덮밥 vs 참치김치찌개 10.19 21:45 9 0
힙딥 운동으로 채운 사람있어? 10.19 21:45 14 0
키빼몸 114-5인데 날씬하다는 느낌이1도없음20 10.19 21:45 54 0
사진 많이 찍는 익들아 주기적으로 사진정리 해???3 10.19 21:45 16 0
워크자켓이랑 가죽자켓(반코트 기장) 중에 활용도 뭐가 높을까 10.19 21:45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