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1등인 사람은 얼마나 운이 좋은거니 나도 시켜줘


 
익인1
나도
6시간 전
익인2
나도나도
6시간 전
익인3
나도야
6시간 전
익인4
이번엔나다^^ (제발)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15 10.19 10:5375390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141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241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66 10.19 18:2810229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47 10.19 20:0815367 0
어젯밤에 이력서 넣었는데 6 10.19 22:12 152 0
요아정 박사들 나 뭐 더 추가할거잇을까6 10.19 22:12 43 0
픽고 짧대같은 웹드 추천좀 10.19 22:11 11 0
술마시고 얼굴 안 빨개지는사람 부러워2 10.19 22:11 19 0
다이어트 중인데 구내식당 음식 개 맛있으면3 10.19 22:11 13 0
서울 출근러들 담주에 무ㅜ입어.....1 10.19 22:11 132 0
패딩 골라주라🩵🩵 부탁해🩵12 10.19 22:11 75 0
보통 연차 월차 반차라고 하잖아? 2시간정도씩 빠지는건 뭐라고해?4 10.19 22:11 26 0
이성 사랑방 셤기간이라6 10.19 22:11 64 0
엄마 괴롭히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4 10.19 22:10 52 0
아 배불러서 산책이나 갈려고 했는데 너무 춥자나~1 10.19 22:10 11 0
에어부산 vs 티웨이7 10.19 22:10 24 0
로또는 학생때 안하다가 일다니니까 하게 되네 10.19 22:10 26 0
요리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2 10.19 22:10 20 0
소주 한병 먹고 알딸딸하지도 않으면 잘 먹는건강2 10.19 22:10 16 0
아이폰12인데 보내줄까.. 16으로 비꿀까..2 10.19 22:10 48 0
알바몬에 사람 뽑는다고 올려놓고 지원하니까 반응이 읍써 10.19 22:10 10 0
좋은 밤입니다 10.19 22:09 13 0
비비큐 소떡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짱맛있다😭😭😭😭😭😭 10.19 22:09 10 0
공부 한시간만 하고잘까 10.19 22:0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34 ~ 10/20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