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인데.. 입는 옷도 그렇고 놀러가는 장소도 그렇고 차이남... 여유있는 친구는 부모님이 수능 보라고 지원해주셔서 더 좋은 과로 갔고... 나처럼 평범한 애들은 걍 사무직이나 하고...
뭔가 달라졌어 고등학교 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