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하나도 안 내는데 불만 많음
엄마가 가자고 해서 가는 거라 아빠가 엄마보고 언제가서 언제 오고 싶냐 묻는데 오히려 되묻는 거임 엄덯게 하고 싶냐고
그래서 아빠가 이때 이 시간에 가서 이때 이 시간에 올까 묻는데 그건 이래서 피곤하고 이래서 힘들고...
아빠가 엄마랑 정해서 비행기 예약하라고 해서 하려는데 엄마 걍 방에 들어감; 그래서 결국 아빠가 엄마 아빠 신경 쓰지말고 우리 편한대로 비행기 예약하라고 함 그냥 따라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