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싸이코인 것 같고 분노조절을 못 해
회사에서 어떻게 억누르고 있는건지...
나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말하다가 제멋대로 화나서 속도 거의 90이상 밟으면서...진짜
반찬이랑 짐 내리는데 빨리 내리라고 욕하면서 내리자마자 나 칠 것처럼 그대로 빠져나갔어
언니랑 가족인 게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