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한 3년 피웠는데 

필때마다 어지럽고 속안좋았지만 뭔가 어른같아서 피웠었음

그리고 금연했는데 담배 생각 1도 안나




 
익인1
아마 두번째줄의 이유로 금연이 쉬웟을듯
3시간 전
익인2
어지럽고 속 안 좋았어서 그런가봐 ㅋㅋㅋ 딱히 좋은 기억 없는 애들은 잘 끊더라 물론 난 아님..
3시간 전
익인3
나도 니코틴 몸에 안 받는데 완전 금연은 안 되더라… 웬만하면 참아지는데 잠 아예 못자거나 극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찾게 됨…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878 10.19 09:4673663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0 10.19 10:5361466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56 10.19 15:473920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092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6736 1
이성 사랑방 술마시고 나한테 앵기고 전화해도되냐고 물어봤으면 뭐야?3 10.19 22:43 58 0
오늘 집보러 다녔는데(매매) 조언 좀1 10.19 22:43 18 0
너네 돈 때문에 서러웠던 적 있어??? 아님 아쉬웠던적..6 10.19 22:43 21 0
본인표출..아빠랑 엄마가 혼전임신 언니 무릎 꿇리고 저주함59 10.19 22:43 1166 0
여자랑 남자랑 힘차이 얼마나 나?10 10.19 22:42 64 0
너무 달달한 카푸치노랑 롤케익 먹었어 ㅠㅠ 느끼해 입맛 리셋하고 싶어 매운거1 10.19 22:42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벌써 10.19 22:42 45 0
구매내역 없이 책 리뷰 쓸 수 있는 곳 있나 10.19 22:42 28 0
이성 사랑방 enfj익들아1 10.19 22:42 29 0
나 그냥 맨날 5000원씩 미장에 돈넣어놓는데1 10.19 22:42 55 0
먹을까말까 제발투표해줘5 10.19 22:42 31 0
내 친구 어떤 머리스타일이든 다 너무 잘 어울려서 부러움2 10.19 22:42 41 0
와 생리하면 몸이 붓는 구나 진짜5 10.19 22:42 114 0
에이닷앱 아이콘 변경 못해??ㅜㅜ 넘 촌스러워 10.19 22:42 7 0
직장에서 유독 사람들이 몰리는?사람은 어떻게 그런걸까2 10.19 22:42 29 0
유튜브에 토끼 먹방 볼랬는데 🥹 10.19 22:42 12 0
이성 사랑방 속상해..2 10.19 22:42 52 0
원래 알바랑 매니저는 똑같이 일하는거 아니야?11 10.19 22:41 23 0
중식여신님 홍콩에서 일하는 구나 10.19 22:41 22 0
난 진짜 뷔페가면 거의 기부하는 수준으로 못 먹는데 10.19 22:4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24 ~ 10/20 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