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말라에 절벽인데 너무 우울하다

옛날엔 그래도 말라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갈비뼈가 가슴보다 많이 튀어나왔엌ㅋㅋㅋㅋㅋㅋ

75A가 커서 헐렁거리는 정도로 그냥 초딩때 살짝 나오다만? 그정도야...

말라서 절벽인거 아니냐고 주위에서 물어보면서 살찌워 보라 하는데... 살쪘을 때도 가슴은 작았다는...

진짜 개같다..

[익인1]

나도야..특히 난 ㄹㅇ무골반임

[익인2]

개말라면 절벽이어도 이쁨
난 뚱뚱한데 가슴도 작아서 왜사나싶다

[글쓴이]

어릴땐 볼륨이고 뭐고 마른게 최고라 생각했는데...
크니까 이성적인 매력은 아예 없고 그냥 초딩같아...

[익인3]

난 개말라도 아닌데 기슴만 없어

[익인4]

아 나도 갈비뼈가 가슴보다 더 튀어나온 거 ㅇㅈ
근데 난 걍 살래 가방 크로스백으로 막 매도 되고
우ㅜㄴ래 없어서 성형도 너무 티남

[익인5]

난 뚱뚱한데 (살쪘는데도 가슴 ㅂㄹ안큼) 마르고 절벽이고싶어..어차피 없는가슴 여리여리핏이 너무이쁨 ㅠ

[익인6]

나도 그래 ㅎ 그냥 상체 발육이 초딩때 멈춘듯 초5때 입은 반팔티 아직 잘 맞음

[익인7]

엥 나야.. 근데 다들 가슴 작다고 해도 목욕탕 가면 내가 젤 작음 ㅠㅠㅠ

[익인8]

나 지금 찌찌 살펴봤는데 계란후라이 두 장임..ㅎ;

[익인9]

난 별생각없이 사는데 딱히 지장도없고

[익인10]

나도 가끔 과식했을때 가슴보다 배가 더나온거같을때 더우울해짐

[익인11]

본인보다 훨 말랐는데 가슴 더 큰 사람 보면ㅠㅠ

[익인12]

난 진짜 꼭지스만 있는 수준이야 ㅠ

[익인13]

나 그래서 캡나시만 입음...속옷 추천좀.....

[익인14]

나다,, 나는 아제 개말라도 아니고 그냥 마른정도라 더 슬퍼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