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연애 쉬고 있는데 나 헤어진거 알게된 이후로 소개팅에 환장한 사람들마냥 만나보라함 그 사람들이랑 나랑 뭔 소개 주고 받을 정도로 친한 사이도 아니고 오지랖 미쳤네 다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15 10.19 10:5374638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062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175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66 10.19 18:289948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42 10.19 20:0814762 0
술먹으면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 엄청 난다?4 10.19 22:56 39 0
칭구가 재혼으로 결혼식 한번 더 한다하면 가?13 10.19 22:56 273 0
인스타 중안부정병 개웃기다진짜15 10.19 22:56 1291 1
살면서 성이 주씨인 사람 실제로 본 적 있어?47 10.19 22:56 709 0
ios 18 진심 왤케 구림..?45 10.19 22:55 753 0
4천만원에 달 8만원 이자 갠찮은 건가?13 10.19 22:55 19 0
한달 뒤 친척 결혼식 소식 들렸다..... 10.19 22:55 1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첫 만남 전인데 기대가 안되거든??5 10.19 22:55 1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타지역에서 살자고 하면5 10.19 22:55 51 0
와 날씨 너무추운데1 10.19 22:55 42 0
연초 1개비 피면 냄새 1 10.19 22:55 15 0
디자인 이런보정 잘 아는딩이 있나요? 5 10.19 22:55 28 0
진짜 개쩌는 인생애니 뭐야13 10.19 22:55 69 0
차고지행 버스는 원래 손님 안태우지??8 10.19 22:55 36 0
똑같은 핸드폰 8년째 쓰는 친구한테 궁상 맞다고 하는거 예의 없어보여?11 10.19 22:54 192 0
익들 남친 만날때 뭐 입어 보통? 1 10.19 22:54 18 0
오늘 내 간식 🫠14 10.19 22:54 474 0
20대 후반익들은 결혼생각하고있어?? 22 10.19 22:54 316 0
집에서 스텝퍼 타는 익 있어? 10.19 22:54 12 0
왜 손님들은 음식을 15분 이상 기다리지 않을까?6 10.19 22:5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20 ~ 10/20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